백화점들이 초우량고객(VVIP)고객 우대경쟁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온라인몰들도 큰 손잡기에 한창이다.온라인몰에서도 2%의 우량고객이 매출의 30∼35%까지 차지할 정도로 단골고객들의 매출 영향력이 크기 때문. 온라인몰들은 우대고객 전용상품과 서비스로 단골고객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. 온라인몰들은 연간 100만∼500만원의 구매금액뿐만 아니라 횟수로 우량고객을 선정하기 때문에 연간 수천만원 이상씩을 구매해야하는 백화점에 비해 VIP서비스를 받기가 용이하다.H몰은 상위 2% 고객 8만7000명이 1년 전체매출의 30%를 웃돈다. VIP고객 기준은 최근 1년간 100만원이상씩을 10회이상 구매한 고객이다. VIP 고객이 되면 주1회 10∼12%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고, 최근 한달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인기 상품 200여개를 노마진으로 판매하는 전용매장도 이용할 수 있다. H몰 마케팅섹션 서형준 책임은 “도서류 구매지원, 전자잡지 서비스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도입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패션플러스의 다이아몬드 회원은 연간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수고객들. 전체회원의 2%가 전체매출의 35%를 차지하고 있다. 패션플러스는 우수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‘VIP only 전용몰’을 오픈하고 할인,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한다. 최근 개편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등급별 구매왕에게 실제보석인 다이아몬드, 에메랄드, 사파이어, 루비 등을 선물했다. GS이숍은 전체회원 980만명의 0.1%인 9만8000여명을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, 사파이어 등급으로 분류해 VIP로 우대한다. 이들 VIP 고객의 평균 주문액은 일반 고객에 비해 15배나 높다. VIP고객에게는 매월 할인쿠폰과 최고 10만원 연간 할인권을 준다. 다이아몬드 고객 중 최고 구매왕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이나 적립금을 준다. CJ몰에서도 2%의 고객이 20%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. VIP고객은 6개월간 6회,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인 퍼플과 3회, 30만원이상 구매고객인 블루가 해당하는데 20일간 전용매장인 마이존특가를 통해 1000여종의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.롯데닷컴에서도 상위 5%가 매출의 16%를 차지하고 있다. 지난 6개월 실적을 바탕으로 플래티넘 고객을 선정해 롯데닷컴머니 30만원을 준다.
Like many department stores using VVIP, on-line mall is starting give a incentive important customers to increase more their profit. In common on-line firm get profit from only 2 or 3 % of customers. it charges about 30% to 35% of their revenue. Many Korean on-line mall such as H-mall, Fashion plus, GS e-shop and CJ mall give VIP customers incentives. They give monthly discount coupon, travel ticket, and additional mileage. We learned about targeting, segmenting, positioning. I know this strategy is somewhat not concerned with this situation. But I think on-line firms divide their market by consumption quantity to make more profit. So it is good targeting and segmenting for group.
http://www.fnnews.com/view?ra=Sent0701m_View&corp=fnnews&arcid=080425203026&cDateYear=2008&cDateMonth=04&cDateDay=26
20600197 Kim tae h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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